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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한, 감성 R&B로 겨울 녹인다…29일 자작곡 발표

작성자
musicdesign37
작성일
2021-02-12 16:59
조회
1781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고음의 품격' 송이한이 9개월 만에 감성 R&B로 돌아온다.

송이한은 오는 29일 오후 6시 윈터 싱글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를 발매하고, 추운 겨울을 따뜻한 감성으로 녹인다.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는 제목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언제나 곁에서 안아주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감미로운 R&B 선율에 송이한의 한계 없는 고음이 이번 곡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작사 작곡 모두 송이한이 완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자신만의 색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송이한이 9개월 만에 감성 R&B로 돌아온다.
송이한은 오늘(24일) 오후 6시 크리스마스 이브에 맞춰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차분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밖에 없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음의 거리 만큼은 더욱 좁혔으면 하는 바람이다.

송이한은 "당연했던 날을 기다리며, 힘든 시간을 겪는 모두에게 한줄기 빛으로 닿길 바란다"고 신곡 '밝게 빛나는 별이 되어 비춰줄게'에 대한 의미를 전했다.

송이한은 신개념 오디션 ‘블라인드 뮤지션’에서 1만 3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한 주인공이다. 얼굴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오로지 목소리만으로 최고 실력자로 꼽혔다.

이후 뮤직디자인과 전속계약을 맺은 송이한은 싱글 ’안녕이라는 말’로 존재감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10대와 20대에서 공감 이별송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탄탄한 매니아층을 확보했고, 올해에는 첫 미니앨범 '매일 너를'과 이번 싱글을 통해 한단계 성장한 뮤지션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